한국인이라면 다 공감하지?
광고 전회나 문자 하루에 서너 통? 심하면 열 통 넘게 오는 폭탄.
진짜 아침밥 먹다 말고, 학교에서 과제하다 말고, 심지어 밤 9시에 드라마 보다가도 쉴 새 없이 울려대.
왜 이렇게 심하냐고?
물건 사거나 서비스 가입할 때 그노무 “광고 수신 동의” 체크박스 있잖아?
안 누르면 결제 안 되는 얍삽한 시스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동의 누르면,
그 순간 내 번호는 광고쟁이들 손에 뿅! 하고 넘어가는 거임.
해외는 뭐가 다를까?
미국은 광고 전화? 법으로 칼같이 막아놨어.
사전 허락 없으면 전화도 못 걸고, 걸다 걸리면 벌금이 후덜덜~
유럽은 더 빡세.
광고 전화하려면 소비자가 먼저 “그래 전화해도 돼” 하고 허락해야만 가능해.
거부 버튼도 무조건 줘야 하고, 어기면 매출 퍼센트째로 벌금 때려버림.
그래서 유럽은 온라인 사기꾼 차단 모드,
미국은 전화 스팸 저지 모드,
근데 한국? 하하, “보이스피싱의 천국 신세계” 모드지 뭐.
한국, 얼마나 심각하냐면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최근 몇 년 사이 미쳤어.
2022년에서 2024년으로 가면서 피해액이 거의 다섯 배 뛰었거든.
금액으로 하루에 치킨집 몇 개가 털리는 수준.
특히 어르신들이 많이 당하지.
자식 목소리 AI로 뚝딱 만들어서 “엄마, 나 사고 났어” 울먹이거나,
“금리 팍 내려드림” 꼬드겨서 돈 뺏어가고.
그냥 스팸이 아니라 가족의 마음까지 털어가는 사기극임.
한국만 못 막는 이유
첫째, 법이 스위스 치즈급 구멍이 숭숭숭.
광고 동의 체크 하나면 무제한 전화 합법?
말이 되냐고.
둘째, 업계 로비로 광고 못없애.
보험사, 은행, 통신사 이런 데 전화 영업으로 밥벌이하잖아.
그래서 규제 얘기만 나오면 “우리 망해요” 하고 로비 쌕쌕.
셋째, 초고속 송금으로 털려.
한국은 돈 보내면 눈 깜짝할 새 계좌로 슝!
피해자가 깨닫기도 전에 돈은 이미 해외로 날아감.
넷째, 기술력 만렙의 보이스피싱.
번호 변조하고 해외 서버 경유하면 잡기 힘들지. 완전 첩보 영화 악당 모드라 잡기 어려워.
다섯째, 정치인들 의지 실종.
피해자는 주로 어르신들인데 목소리가 작아.
정치인 귀엔 업계 로비 소리만 더 크게 들리는 듯.
최근엔 뭐 좀 나아졌나?
정치권에서 슬슬 움직임은 보여.
이제 은행도 피해 생기면 책임지라는 법안 얘기 나오는데,
이상 거래 감지, 송금 지연, 앱 보안 강화 이런 거 열심히 하겠지?
근데 문제는 은행이 돈 물어내면 수수료 올려서 결국 우리 주머니 털 거라는 거.
그리고 보이스피싱 조직은 새 꼼수 짜낼 게 뻔함.
외국은 어떻게 막았냐?
거긴 국민 여론이 무섭거든.
국민 빡치면 정치인도 쫄아!
결국 소비자 보호에 올인했지.
근데 한국은 업계 목소리는 우렁차고,
피해자 목소리는 조용하니까
규제는 맨날 뒷전.
한국이 할 일, 답은 이거!
첫째, 광고 동의제도 확 갈아엎어야 함.
체크박스 하나로 다 합법? 이건 국민 낚시지.
둘째, 송금 안전장치 필수.
수상한 계좌로 돈 보낼 땐 최소 몇 시간이라도 지연 걸어야 해.
그 시간에 “어? 사기였네?” 깨달을 틈이라도 주자고.
셋째, 전화 영업 의존 확 줄여야 함.
소비자 권리 챙기고, 보안은 기본으로 빡세게 깔아야 돼.
결론.
한국 광고 전화 문제는 광고가 아냐.
법, 금융, 정치, 산업이 다 얽힌 거대한 사기 판타지 RPG야.
피해 규모? 1년이면 아파트 몇 채, 치킨 수억 마리 값이 증발.
성경 창세기에서 뱀이 “선악과 먹어~ 하나님처럼 될꺼야” 꼬드겼잖아?
그게 인류 최초의 보이스피싱임.
지금 보이스피싱도 똑같아.
“대출 이자 낮춰줄게!” “투자하면 대박!” 달콤한 말에 넘어가면
내 통장만 텅텅 비는 비극.
정치인들이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일 때까지,
우리라도 눈 똑바로 뜨고 조심해야 돼.
한국의 광고전화·보이스피싱은 개인 부주의가 아니라 법·금융·산업 로비가 만든 구조적 사기판이라서 제도 개혁과 경각심이 동시에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