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섬기라. 그러면 내가 너를 부요하게 하리라”(잠 10:22, 마 6:33)
요즘 재테크에 정말 관심이 많아요. 그런데 결과는?
내가 사면 내려가고, 존버하면 더 내려가지요.
개미들이 한쪽으로 배팅을 많이 하면 세력들 입장에서는 반대로 치면 청산이 터져서 큰 수익이 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가면 큰일 납니다.
부동산도 폭락해요. 이제는 조물주 위에 건물주가 아니라, 공실주지요.
그렇다면 신앙이 좋으면 재테크에 성공할까요?
제가 아는 최 목사님은 기도하시다가 집을 팔았는데, 1년 후 그 집의 가격이 두 배가 뛰었다고 하시더군요.
현 목사님은 대출받아서 노원에 아파트를 샀는데, 사자마자 1억이 떨어졌어요. 눈물 머금고 팔고나니, 그 아파트가 두 배가 올랐다고 해요.
오늘의 주제는 많이 버는 재테크가 아니고, 올바른 재테크의 태도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첫째, 올바른 재테크는 중독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투자, 쇼핑, 술, 담배, 드라마나 게임, 도박, 야동까지 중독되어 건강과 시간을 버리고 인간관계까지 망치는 경우가 많지요. 그런데 크리스천들은 뭔가에 잘 중독되지 않습니다.
세상에 대한 집착은 죄라는 개념이 있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6:12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
잠언 10:22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면 부하게 하시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
둘째, 나쁜 방법으로 벌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각종 불법을 저지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크리스천들은 나쁜 방법을 쓰면 기도나 찬양이 막힌다고 느낍니다.
결국 다들 잡혀가고 살아남는 사람들은 크리스천들입니다.
잠언 16:8 “적은 소득이 공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보다 나으니라.”
잠언 13:11 “망령되이 얻은 재물은 줄어가고 손으로 모은 것은 늘어가느니라.”
셋째, 포기하지 않습니다.
비크리스천들은 부동산 사기를 당하거나 투자 실패를 하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반면 크리스천들은 “하나님, 이건 제 잘못인가요? 아니면 더 큰 계획이 있나요?”라고 묻습니다.
잘못을 고치고 실패를 훈련으로 재해석하니까, 하나님은 계속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하시고 결국 성공합니다.
잠언 24:16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로마서 8:28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넷째, 카푸어, 욜로족이 되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돈을 벌면 “이번엔 더 크게 쓰자!” 하면서 절약의 브레이크가 파열됩니다.
그런데 크리스천들은 벌자마자 하나님의 청지기 자세로 관리합니다. 어떻게 사용해야 하늘의 상이 클까, 영원을 생각합니다.
마태복음 6:24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다섯째, 욕심부리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얼마 벌었냐”가 곧 자존감이에요. 못 벌면 자존감이 박살 나지요. 미수 몰빵 청산입니다.
그런데 신앙이 있는 사람은 일단 현재에 감사합니다. 실패도 감사합니다. 범사에 감사합니다.
히브리서 13:5 “돈을 사랑하지 말고(레버리지로 영끌 몰빵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데살로니가전서 5:18 “범사에 감사하라.”
추가적으로 크리스천도 재테크에 죽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유는 바로 성경대로 사는 비크리스찬 VS 성경을 모르는 크리스찬의 차이라고 보면 됩니다.
대부분의 성경 안보는 크리스찬들의 재테크나 물질관이 나름 교양을 쌓는 비크리스천들과 별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재테크 성공의 핵심은 “얼마나 많이 버느냐”가 아니라 “누구를 주인으로 섬기느냐”입니다.
세상은 “부자 되라”고 외치지만, 하나님은 “나를 섬기라. 그러면 내가 너를 부요하게 하리라”(잠 10:22, 마 6:33)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올바른 재테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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