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의 피로 성전을 모욕했던 왕의 최후
2026-03-07
셀레우코스 제국의 왕 안티오쿠스는 자신의 권력을 과시하며 예루살렘의 하나님의 성전을 모독했다. 거룩한 제단 위에 부정한 돼지를 제물로 바치고 그 피로 성전을 더럽혔다. 하나님을 섬기던 백성들에게 율법을 버리고 우상을 따르라고 강요하며, 거룩한 것을 조롱했다.
이 사건은 마카비의 반란을 촉발했다.
유대인들은 무장반란을 일으켜 성전을 되찾고 정화했다.
성전을 짓밟던 왕은 동방 원정 중 갑작스러운 병에 걸렸고, 극심한 고통 속에서 힘없이 무너졌다. 몸은 썩어가고 고통은 점점 심해졌다. 결국 3년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특히 Second Book of Maccabees에서는 이렇게 묘사한다.
몸이 썩어 벌레가 생겼고, 심한 고통으로 자신이 성전을 모독한 벌이라고 후회했다고.
마카베오상 1장
→ 예루살렘 성전 모독
→ 돼지 제사
→ 유대 율법 금지
마카베오하 9장
→ 안티오쿠스가 병으로 죽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