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50만 원만 주면 남의 집 문 앞에 오물을 뿌리거나 협박해 주는 '보복 대행' 범죄가 유행이래. 층간 소음이나 말다툼 같은 사소한 갈등을 법으로 해결하지 않고, 몰래 돈을 써서 개인적으로 복수하는 거지. 이걸 세상 사람들은 '사적 제재(개인이 스스로 벌을 주는 것)'라고 부르며 속 시원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이건 명백한 범죄야. 특히 SNS를 통해 익명으로 의뢰하니까 자기가 안 잡힐 줄 알지만, 요즘 경찰이 누군데! 결국 다 잡혀서 인생 종 치게 되어 있어. 화난다고 감정대로 움직였다가 더 큰 재앙을 불러오는 꼴이지.
이 무시무시한 복수극, 성경 속 '가인과 아벨' 사건이 떠오르지 않아? 인류 최초의 살인자 가인은 자기 제사는 안 받고 동생 것만 받으신 하나님께 화가 났어. 그 질투와 분노를 못 이겨서 결국 동생을 들판으로 불러내 죽여버렸지. 복수하면 속이 시원할 줄 알았겠지만, 가인은 평생을 불안에 떨며 떠돌아다니는 저주를 받았어. 성경은 "원수 갚는 것이 하나님께 있으니 네가 직접 하지 말라"고 가르쳐.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존경받는 손양원 목사님은 자기 아들을 죽인 원수를 오히려 양아들로 삼았거든.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낳지만, 용서는 그 고리를 끊어버려. 50만 원으로 오물 뿌릴 생각 대신, 그 돈으로 맛있는 거 먹고 마음 푸는 게 진짜 이기는 거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로마서 12:19)
뉴스: MBN (2026.02.28) / "50만원 받고 남의 집 문 앞에 오물… '보복 대행' 범죄 확산."
명언: "어둠은 어둠으로 몰아낼 수 없다. 오직 빛만이 가능하다." - 마틴 루터 킹 (복수의 허망함을 강조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