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천원빵'으로 유명한 한 제조업체가 완전 난리 났어! 노동자 100여 명의 임금 9억 원을 체불해 놓고, 정작 뒤로는 납품 대금 수억 원을 딴 주머니로 챙겼다는 정황이 오늘(2026년 3월 2일) 딱 걸렸거든. 이게 어떻게 된 거냐면, 회사가 돈이 없어서 노동자들 월급은 못 준다면서 정작 자기들 법인 계좌가 가압류될 것 같으니까 다른 회사의 계좌로 돈을 빼돌린 거야. 이걸 법률 용어로 강제집행면탈이라고 해. 강제집행면탈이란 채무자가 빚을 안 갚으려고 자기 재산을 숨기거나 다른 사람 이름으로 옮겨놓는 범죄를 말해. 심지어 사장님 대신 이름만 빌려준 '바지사장' 의혹까지 터지면서, 성실하게 빵 구운 사람들만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상황이야. 겉으로는 서민을 위한 저렴한 빵을 만든다더니, 속으로는 노동자들의 고혈을 짜내고 있었다니 진짜 배신감 들지 않아?
이 사건을 보고 있자니 성경 속에 나오는 '나봇의 포도원' 사건이 딱 떠오르더라! 옛날 아합 왕이라는 사람이 옆집 나봇의 포도원이 너무 탐나서 뺏고 싶어 했거든. 근데 그냥 뺏으면 욕먹으니까, 비겁하게 나쁜 사람들을 매수해서 나봇한테 거짓 죄를 뒤집어씌우고 돌로 쳐 죽인 다음에 쓱싹 가져갔어. 겉으로는 법을 지키는 척했지만 속은 탐욕으로 썩어 문드러진 거지. 그때 하나님이 가만히 계셨을까? 아니지! 선지자 엘리야를 보내서 "네가 사람을 죽이고 그 재산을 뺏었느냐? 네 피도 개들이 핥을 것이다!"라고 무시무시한 심판을 선언하셨어. 지금 임금을 빼돌리고 뒷구멍 계좌를 만든 사람들도 똑같아. 하나님은 성경 곳곳에서 "품꾼의 삯을 미루는 것은 죄"라고 분명히 말씀하시거든.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고 자기 주머니 채우는 사람들은 결국 자기가 판 함정에 빠지게 되어 있어. 우리 크리스천들은 "정직이 최선의 재테크"라는 걸 잊지 말자고!
"보라 너희 밭에서 추수한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그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야고보서 5:4)
뉴스: 인천일보 (2026.03.02) / "인천 천원빵 제조사, 대금 수억원대 '우회 수령' 정황…탈루 가능성도."
도서: 법은 어떻게 부자를 돕는가 - 카타리나 피스토르 저 / "법적 장치를 이용해 자산을 은닉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자본의 속성을 분석함." (요약: 법의 허점을 이용한 자산 보호가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킨다는 내용)
연구: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 "임금체불 기업의 재산은폐 수법 및 강제집행면탈죄 적용 실태 연구."
철학/명언: "정직은 가장 확실한 자본이다." - 벤자민 프랭클린 (신뢰를 잃은 경영은 결국 파멸한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