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독일 성당이 테크노 클럽으로 변신? 종교의 미래는 춤판?!
독일의 한 유서 깊은 성당에서 젊은 층을 끌어모으려고 테크노 파티를 열었다는 뉴스가 해외 토픽으로 떴어요. 세상 사람들은 "힙하다, 이제야 종교가 소통한다"고 박수치지만, 한편에선 "거룩함은 어디 갔냐"며 혀를 차죠. 사실 저도 춤이라면 젓가락질 수준이라 클럽 성당 가면 구석에서 회개 기도만 할 것 같은데요. 이럴 때 성경 속 다윗의 춤을 떠올려보세요. 언약궤가 들어올 때 너무 기뻐서 바지가 내려가는 줄도 모르고 췄던 그 춤 말이에요.
C.S. 루이스는 그의 저서에서 기쁨은 하늘의 진지한 비즈니스라고 했어요. 본질은 형식이 아니라 마음의 중심이죠. 성당이 클럽이 되든 카페가 되든, 그 안에 진정한 예배(하나님을 높이는 행위)가 살아있느냐가 핵심이에요. 겉모습만 힙해지려 하기보다, 우리 영혼이 진정으로 춤출 수 있는 기쁨을 회복하는 게 먼저 아닐까요? 저도 오늘 교회에서 찬양하다 흥에 겨워 박수 쳤는데 옆 사람 안경 쳐서 날려버리는 바람에 강제로 거룩해졌습니다.
다윗이 여호와 앞에서 힘을 다하여 춤을 추는데 그때에 다윗이 베 에봇을 입었더라 (사무엘하 6:14)
출처: 도서 - C.S. 루이스, 기쁨에 사로잡혀 (진정한 기쁨의 근원을 찾는 여정), 뉴스 - 도이체 벨레(DW), 독일 교회들의 파격적 변신과 젊은 층 유입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