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이 답이라고? 인맥 다 끊고 '자발적 아싸' 되는 요즘 트렌드!
요즘 SNS 보면 손절 잘하는 법, 에너지 뱀파이어(남의 기운을 빼앗는 사람) 피하는 법 같은 영상이 넘쳐나죠. 세상은 나에게 이득 안 되는 관계는 과감히 자르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게 지능 순이라고 가르쳐요. 하지만 이런 태도가 극단으로 가면 결국 지독한 고립감에 빠지게 돼요. 이럴 때 기독교의 핵심 가치인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생각해 보세요.
성경의 바울은 성격 까다롭고 한때 배신했던 마가조차 나중에 "내게 유익한 사람"이라며 다시 품었어요. 기독교 위인 찰스 스펄전은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며 관계의 회복을 강조했죠. 비기독교인들은 잘 모르는 화목 제물이라는 용어는, 죄로 끊어진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예수님이 목숨 걸고 연결하신 사건을 뜻해요. 나랑 안 맞는다고 무조건 자르기보다, 그 사람을 변화시킬 하나님의 통로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 그게 진짜 고수의 인맥 관리법이야!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고린도후서 5:18)
출처: 도서 - 찰스 스펄전, 목회자 후보생들에게 (사람을 품는 사랑의 기술), 연구 - 하버드 대학교 성인 발달 연구 (행복의 결정적 요인은 양질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