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인 줄 알았는데 '보어아웃'? 직장에서 멍 때리다 영혼 탈탈 털린 사연!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번아웃보다 무섭다는 보어아웃(Bore-out), 즉 업무가 너무 단조롭고 지루해서 의욕이 완전히 바닥나는 현상이 급증하고 있대요. 세상 사람들은 "배부른 소리 하네, 월급 루팡(월급만 축내는 사람)이 최고지"라고 비웃지만, 당사자는 존재 가치가 사라지는 고통에 시달리죠. 하지만 시야를 바꿔서 종교개혁가 칼뱅의 직업 소명설을 떠올려 볼까요?
칼뱅은 모든 정당한 노동은 하나님이 부르신 거룩한 자리라고 했어요. 성경의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벽을 쌓는 단순 반복 노동 중에도 "내가 큰 역사를 행하고 있다"는 확신이 있었죠. 기독교 위인들은 이걸 코람 데오, 즉 하나님 면전에서 행하는 삶이라고 불렀어요. 지금 네가 복사기를 돌리든 엑셀을 채우든, 그건 단순 잡무가 아니라 세상을 유지하는 거룩한 퍼즐 조각이에요. 지루함에 속지 말고 네 자리에 담긴 하나님의 목적을 발견해 봐!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골로새서 3:23)
출처: 도서 - 장 칼뱅, 기독교 강요 (직업을 하나님의 소명으로 보는 관점), 연구 - 스위스 비즈니스 분석가 피터 베르더, 보어아웃 증후군 분석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