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 대한민국? 길 가다 눈 마주치면 바로 싸움 각?!
요즘 보복 운전이나 길거리 묻지마 폭행 뉴스 보면 무서워서 못 다니겠지? 다들 화가 머리끝까지 나 있잖아. 세상은 분노 조절 상담을 받거나 호신용품을 사라고 권해. 하지만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어머니로 불리는 모니카를 보자고.
그녀는 방탕하고 화를 잘 내던 아들 아우구스티누스를 위해 눈물로 30년을 기도했어. 분노를 분노로 갚지 않고 온유함으로 녹인 거지. 성경의 스데반 집사는 사람들이 돌을 던질 때도 그들을 용서해달라고 기도했어. 이걸 아가페, 즉 계산 없는 희생적 사랑이라고 해. 심리학자 마셜 로젠버그의 비폭력 대화 연구도 상대의 욕구를 이해할 때 화가 풀린다고 했어. 세상의 분노를 잠재우는 건 더 강한 주먹이 아니라, 누군가의 진심 어린 기도와 온유함이야!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잠언 16:32)
출처: 도서 - 마셜 로젠버그, 비폭력 대화 (공감과 화해의 소통법), 명언 - 암브로시우스 (모니카에게 건넨 눈물의 자식은 망하지 않는다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