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는 왜 재미없는 것만 보도할까
2026-01-22
뉴스를 틀면 맨날 똑같아.
북핵 공포, 정치 싸움, 내란 이야기…
사람들이 지겨워하고 짜증 내도 계속 반복돼.
왜냐면 뉴스는 위에서 정하는 편집회의를 따라가거든.
권력자에게 불리한 보도를 하면
형사고소, 압수수색, 행정·제도적 압박, 광고 차단까지 당해.
실제로 1970년대 유신 시절엔 불리한 기사가 빠졌고,
1980년 5·18 때는 시민이 폭도로 묘사됐어.
결국 “국민이 뭘 궁금해하냐”가 아니라
“위에서 뭘 강조하냐”가 기준이 된 거야.
홍보학의 아버지 버네이스도 말했지.
“언론은 여론을 조작하는 힘을 가진다.”
반대로 SNS는 달라.
사람들 손가락 반응이 바로 올라가니까
밈, 유튜버 스캔들, 카톡 불만 같은 게 오히려 상위권을 차지하지.
성경 에베소서에서는 이렇게 말해.
“사람들의 속임수와 간사한 꾀에 요동하지 말라.”
뉴스는 국민 관심보다 권력 구조와 압박에 따라 프레임이 반복되고, 그래서 우리는 선동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뉴스는 국민 관심보다 권력 구조와 압박에 따라 프레임이 반복되고, 그래서 우리는 선동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서적] 에드워드 버네이스, 『프로파간다』: 대중 심리를 조종해 여론을 형성하는 '보이지 않는 정부'로서 언론의 매커니즘을 정의함.
[보고서] 한국언론진흥재단, "언론 자유와 자기검열": 정치적 외압(압수수색, 고소)과 경제적 압박(광고 중단)이 편집권 독립을 저해하는 실태 분석.
[사건] 1986년 ‘보도지침’ 폭로 사건: 문화공보부가 매일 신문사들에 시달한 기사 작성 지침(유신/5·18 등)을 통해 언론 통제가 실재했음을 증명.
[이론] 맥스웰 맥콤스, '의제설정 이론(Agenda-Setting)': 언론이 특정 이슈를 반복 보도함으로써 대중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강요하고 여론을 특정 방향으로 유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