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이 붕괴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넓은 영토의 유지비 때문이다.
대영제국은 해군·식민지 유지비 증가하다가 전쟁 비용에 스스로 후퇴했다.
로마제국도 확장된 영토의 군대 유지비를 세금으로 메꾸려 했지만 반란이 생겼다.
몽골제국은 넓은 영토의 행정·통제가 불가능하여 분열로 해체되었다.
소련도 비슷하다. 군사·위성국 유지비가 많이 들어서 총 한 방 없이 붕괴되었다.
중국은 어떨까? 땅은 넓은데 유지비는 줄지 않는다.
거기에 일대일로와 대만땅따먹기 준비에 탕진해서 오늘 내일 이러고 있다.
대국은 영토가 넓을수록 군사·행정 유지비가 폭증해 결국 내부 균열로 붕괴하기 쉽다는 주장이다.
대국은 영토가 넓을수록 군사·행정 유지비가 폭증해 결국 내부 균열로 붕괴하기 쉽다는 주장이다.
책
케네디, 폴. 『강대국의 흥망(The Rise and Fall of the Great Powers)』. 뉴욕: 랜덤하우스, 1987.
테인터, 조지프 A. 『복잡한 사회의 붕괴(The Collapse of Complex Societies)』. 케임브리지: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88.
골즈워디, 에이드리언. 『로마 제국의 몰락』. 런던: 예일대학교출판부, 2009.
Kotkin, Stephen. 『Armageddon Averted: The Soviet Collapse』. 뉴욕: Oxford University Press, 2001.
논문
Kennedy, Paul. 「Imperial Overstretch」. 『Foreign Affairs』 66(3), 1987: 515–529.
Tainter, Joseph A. 「Energy, Complexity, and Collapse」. 『Journal of Archaeological Research』 19(1), 2011: 1–25.
Morris, Ian. 「The Rise and Fall of Empires」. 『Princeton Studies in International History』 2014: 45–78.
기사
Kaplan, Robert D. 「The Return of Imperial Overstretch」. 『Foreign Affairs』, 2021-05-18.
Kotkin, Stephen. 「Why the Soviet Union Fell Without a Shot」. 『The Wall Street Journal』, 2011-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