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에서 무인 단속 카메라가 급증하고 있어. 대당 설치비가 4200만 원 정도 된다고 해. 심지어 일부 카메라는 실적이 거의 없는데도 유지비만 해마다 수억 원이 들어가고 있지.
이제 곧 자율주행 시대가 오잖아? 차가 스스로 속도 조절하고 신호를 지키는 세상이 되면, 지금 수천억 들여 깔아놓은 저 카메라들은 쓸모없는 고철이 될 거야.
당장 과태료 수입에 눈이 멀어 미래를 안 보는 행정 때문에, 나중에 철거할 때 또 우리 돈이 들어갈 텐데 이건 진짜 세금 낭비의 끝판왕 아니야?
무인 단속카메라는 과태료 수입에 맞춰 늘지만, 자율주행 시대가 오면 세금 들여 깔아둔 장비가 고철이 될 수 있다는 비판이다.
무인 단속카메라는 과태료 수입에 맞춰 늘지만, 자율주행 시대가 오면 세금 들여 깔아둔 장비가 고철이 될 수 있다는 비판이다.
논문
Fagnant, Daniel J. & Kockelman, Kara M. 「Preparing a Nation for Autonomous Vehicles」. 『Transportation Research Part A』 77, 2015: 167–181.
Litman, Todd. 「Autonomous Vehicle Implementation Predictions」. 『Victoria Transport Policy Institute』, 2020: 1–44.
기사
김준형. 「무인 교통단속장비 설치 급증…실효성 논란」. 『한겨레』, 2022-09-07.
Smith, Adam. 「Autonomous Vehicles Could Make Traffic Fines Obsolete」. 『The Guardian』, 2019-11-18.
사이트
경찰청. 「무인 교통단속장비 운영 현황」. 경찰청 공식 홈페이지.
국회예산정책처. 「교통안전시설 예산 분석 보고서」. 국회예산정책처.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로드맵」. 국토교통부.
영상물
KBS 탐사보도부. 『무인 단속 카메라, 안전인가 수익인가』. KBS,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