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흑자가 사실 적자인 이유
이건 OECD가 발표한 자료에서 나온거야.
한국이 수출한 돈 100원 중에
약 30~40원은 외국 부품값, 로열티, 배당금으로 다시 빠져나가.
그리고 들어온 돈도 대부분 대기업 안에서 돌고,
직장인 월급이나 자영업 매출로는 잘 안 흘러와.
그니까, 내 통장 빼고 돈이 도는거지.
반면 수입은 거의 그대로 나가.
직구, 해외여행, 원자재 수입 같은 거 말이야.
수출로 100원 벌어도 국내 남는 건 60~70원,
수입으로 100원 나가면 거의 다 빠져나가.
그래서 “무역흑자”라고 해도
체감상은 **‘엄청난 적자’**인 거야.
수출로 번 돈도 부품값·로열티·배당으로 빠져나가서 무역흑자여도 국내 체감은 적자처럼 느껴진다는 내용이다.
수출로 번 돈도 부품값·로열티·배당으로 빠져나가서 무역흑자여도 국내 체감은 적자처럼 느껴진다는 내용이다.
국제기구·공식 통계
OECD. 『Trade in Value Added (TiVA) Database』. OECD, 2018–2023.
한국 수출액 중 외국 부가가치 비중 약 30~40% 분석.
World Trade Organization. 『Global Value Chains Development Report』. WTO·OECD·World Bank, 2019–2023.
International Monetary Fund. 『Balance of Payments Statistics』. IMF, 2019–2024.
국내 공공기관
한국은행. 『국제수지·본원소득수지 통계』. 2019–2024.
배당금·이자·로열티 해외 유출 구조 분석.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 『무역구조 고도화와 부가가치 분석 보고서』. 2021–2023.
한국개발연구원. 『글로벌 가치사슬(GVC) 참여와 국내 소득 효과』. 2022.
학술 논문
Johnson, Robert C. & Noguera, Guillermo. 「Accounting for Intermediates: Production Sharing and Trade in Value Added」. 『Journal of International Economics』 86(2), 2012: 224–236.
Timmer, Marcel P. et al. 「Slicing Up Global Value Chains」. 『Journal of Economic Perspectives』 28(2), 2014: 99–118.
언론·분석
Financial Times. 「Why Trade Surpluses Don’t Mean Domestic Prosperity」, 2021-06-22.
The Economist. 「The Illusion of Trade Surpluses in Global Supply Chains」, 2020.